佛 대선후보, 35세 연하 女보좌관과 해변 애무…'불륜 스캔들' 발칵

우파 잠룡 제무르 "권력 강아지" 보도매체에 발끈
28세 상대여성, 치안판사 출신 엘리트 이력 '화제'

본문 이미지 - 프랑스 대선 후보인 에리크 제무르가 그의 보좌관 사라 크나포와 함께 해변에서 스킨십하는 사진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파리마치 갈무리) ⓒ 뉴스1
프랑스 대선 후보인 에리크 제무르가 그의 보좌관 사라 크나포와 함께 해변에서 스킨십하는 사진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파리마치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아내와 자녀까지 있는 제무르는 "사생활 침해"라면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에리크 제무르, 사라 크나포 SNS 갈무리) ⓒ 뉴스1
아내와 자녀까지 있는 제무르는 "사생활 침해"라면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에리크 제무르, 사라 크나포 SNS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