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잠룡 제무르 "권력 강아지" 보도매체에 발끈 28세 상대여성, 치안판사 출신 엘리트 이력 '화제'프랑스 대선 후보인 에리크 제무르가 그의 보좌관 사라 크나포와 함께 해변에서 스킨십하는 사진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파리마치 갈무리) ⓒ 뉴스1아내와 자녀까지 있는 제무르는 "사생활 침해"라면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에리크 제무르, 사라 크나포 SNS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아들 친구 부모 앞 아내 재혼 말한 남편 "분위기 풀려고"…"눈치 없다"기안84 "박나래 링거 맞더라, 술 줄이길…전현무 형도" 수상 소감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