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때 31시간 대수술 끝 샴쌍둥이 자매와 분리"주치의 돼달라" 부탁에 출산 도와…의료진 "의학 승리"샴쌍둥이(왼쪽)로 태어나 21년 전 분리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딸을 출산한 채리티 링컨 구티에레스바스케스. (피플닷컴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