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쿨파]금메달 못따면 역적인 중국…못따도 잘했다는 한국

2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장애물 달리기 선수들이 비를 뚫고 금빛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2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장애물 달리기 선수들이 비를 뚫고 금빛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중국 탁구 혼합 복식조가 은메달을 따 시상대에 올랐지만 표정이 어둡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중국 탁구 혼합 복식조가 은메달을 따 시상대에 올랐지만 표정이 어둡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대만 배드민턴 선수들이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중국은 2위에 머물렀다. 하얀색 트레이닝복이 중국 선수들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대만 배드민턴 선수들이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중국은 2위에 머물렀다. 하얀색 트레이닝복이 중국 선수들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사격 선수 양첸.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4일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사격 선수 양첸.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2.35m를 넘으며 한국 육상 높이뛰기 신기록을 세운 우상혁 선수가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2.35m를 넘으며 한국 육상 높이뛰기 신기록을 세운 우상혁 선수가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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