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퍼스트독 '네모' 대통령 회의 중 궁전에 '쉬'엘리제궁 벽난로에 소변을 보는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반려견 '네모'. (TF1 갈무리) ⓒ News1지난 2007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 반려견 '코니'를 데리고 나와 개를 싫어하는 메르켈 총리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자료사진) ⓒ News1박승희 기자 '트럼프 효과' 하루 만에 증발…한화오션, 3.57% 하락 마감[핫종목]키움 이어 한투도…해외주식 텔레그램 정보채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