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자르는 참수의 시대'…그 안에 내재된 야만과 폭력의 역사

IS만의 전유물 아닌 인류 문명사의 한 '치부'

본문 이미지 - 2003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한 시민이 기중기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동상의 머리를 제거하고 있다. ⓒ AFP=뉴스1
2003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한 시민이 기중기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동상의 머리를 제거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937년 12월에 일어난 난징대학살 당시 일본군 장교가 중국인 시민의 목을 베려 하고 있다. ⓒ AFP=뉴스1
1937년 12월에 일어난 난징대학살 당시 일본군 장교가 중국인 시민의 목을 베려 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9월14일(현지시간) 영국인 데이비드 헤인스(왼쪽)와 그를 참수한 IS 조직원. ⓒ AFP=뉴스1
9월14일(현지시간) 영국인 데이비드 헤인스(왼쪽)와 그를 참수한 IS 조직원.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단두대(기요틴)는 프랑스 혁명 당시인 1792년 최초로 등장한 후 1977년 없어질 때까지 약 180여년간 사용됐다. ⓒ AFP=뉴스1
단두대(기요틴)는 프랑스 혁명 당시인 1792년 최초로 등장한 후 1977년 없어질 때까지 약 180여년간 사용됐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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