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산속에 버려져 야생 적응…19세에 발견돼 문명사회로 돌아와"늑대들과 살 때가 가장 행복했다"…말년까지 자연 보호·야생 이해 알려스페인 시에라모레나 산맥에서 어린 시절 12년을 늑대 무리와 함께 살아 '늑대소년'으로 알려진 마르코스 로드리게스 판토하가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독일 북부 탈레 동물원 우리 안의 늑대 모습.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