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남성 칼부림 여파…북아일랜드서 이틀째 반이민 폭력시위

군중 해산시키려 물대포 투입…일부 시위대 '외국인 색출' 시도

본문 이미지 - 10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북부 글렌고믈리의 한 호텔 앞에서 경찰과 반이민 성향의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 8일 한 수단 출신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은 사건으로 촉발됐다. 2026.06.10 ⓒ AFP=뉴스1
10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북부 글렌고믈리의 한 호텔 앞에서 경찰과 반이민 성향의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 8일 한 수단 출신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은 사건으로 촉발됐다. 2026.06.1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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