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법원, 시멘트기업 상대 인니 주민들 기후소송 심리 결정

주민 4명, 해수면 상승 피해보상 요구…환경단체 "중요한 성취"

2023년 6월 11일 스위스 서부 에클레펜스에 있는 시멘트 대기업 홀심 공장 옆에서 파리 섬 주민 에디(왼쪽)와 아스마니아가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6.11.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2023년 6월 11일 스위스 서부 에클레펜스에 있는 시멘트 대기업 홀심 공장 옆에서 파리 섬 주민 에디(왼쪽)와 아스마니아가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6.11.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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