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나토집단방위이지예 객원기자 EU 외교수장 "러, 100년간 19개국 공격"…러 "역사 강의 해주랴""친트럼프 美 기업들, 가자지구 전후 재건사업 따내려 쟁탈전"관련 기사젤렌스키 "미국에 곧 평화안 보낼 것…영토 양보는 절대 불가"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트럼프 낙관에도 종전합의 미지수…"이견 몇개 안남아? 그게 핵심"스웨덴, 러 위협에 '2000㎞ 순항미사일' 검토…모스크바 사정권우크라 협상 "진전" 평가에도 여전히 험로…영토·나토 등 가시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