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모비니에(가운데) 작가가 4일(현지시간) 파리의 레스토랑 드루앙 밖에서 소설 '빈집'으로 공쿠르 문학상을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5.11.04.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파리공쿠르상이정환 기자 마두로 베네수 대통령 "평화 위해 단결하자"…美시민에 촉구프랑스 反마약 활동가 동생, 대낮 총격으로 사망…"경고 살인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