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25억 추산…"역사적·과학적 가치 환산할 수 없어"중국 여성이 프랑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6㎏ 상당의 금덩이를 절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프랑스24 소셜미디어 엑스)관련 키워드중국금괴절도파리자연사박물관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