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젤렌스키안전보장푸틴이지예 객원기자 이란 "혹독한 대응"…美·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검토에 경고푸틴이 새해 인사한 '절친' 정상은…트럼프·시진핑·김정은 등관련 기사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젤렌스키 "트럼프에 30~50년 안전보장 요청…종전안 국민투표 필요"트럼프·젤렌스키, 돌파구 없이 "합의 근접"…푸틴 거부할듯(종합)트럼프·젤렌스키 "합의 근접" 자평…푸틴 수용 가능성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