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흉기 난동으로 5명 부상…튀니지인 범인 현장 사살

검찰 당국 "1명 위중·2명 중상"
방값 밀려 쫓겨난 호텔 찾아가 범행

프랑스 마르세유의 해변과 노트르담 성당 전경. 2023.07.07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 AFP=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프랑스 마르세유의 해변과 노트르담 성당 전경. 2023.07.07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 AFP=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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