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8일(현지시간) 러시아 공습으로 훼손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영국문화원 앞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2025.08.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러시아키이우푸틴젤렌스키트럼프이지예 객원기자 유로스타 다시 달리지만 혼란 계속…밤새 열차 갇힌 승객도中, '대만 포위 훈련' 사흘 만에 종료 발표…"분리 세력·외세 저지"관련 기사'취임 26주년' 푸틴, 신년사서 “우리의 승리를 믿는다”세밑까지 교전…러 오데사 공습에 어린이 셋 포함 6명 부상올해 5조 '잭팟' K방산, 내년 영업익 6조 돌파…美·서유럽 '정조준'상반기 코스피 살린 '조방원'…하반기 상승장 판 키운 '반도체 투톱'[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