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부터), 볼로드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돈바스푸틴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돈바스 넘어 노보로시야까지…푸틴의 초강경 발언에 협상 난기류푸틴에 가로막힌 종전안…우크라, 美·유럽과 추가 논의 잰걸음(종합)美 국무 "30~50km 놓고 싸우는 중…종전 푸틴에 달려""돈바스 다 갖겠다"는 푸틴에 美특사단 빈손 귀국…평화안 공전러, 美특사단 회동 후 "영토문제 타협점 못 찾아…결렬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