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HIV바이러스이창규 기자 마크롱 "유럽과 미국 사이에 불신 없다"…美, 우크라 배신 발언 수습트럼프 '피파 평화상' 초대 수상…"내 인생의 큰 영광"관련 기사"北의 지역 병원 착공은 북러 '보건 협정'에 기댄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