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00m 화산재 기둥 치솟아"러시아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의 600년 만에 폭발이 캄차카 반도 대지진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엑스 사용자 @Top_Disaster 캡쳐) 관련 키워드러시아캄차카크라셰닌니코프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