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5월 2일(현지시간) 런콘·헬스비 지역구에서 열린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소속당이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5.05.0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스타머영국개혁당극우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유럽에 '결별' 선언 이어 "2027년까지 나토 책임져라""美, 우크라 영토 양보할 방안 모색하며 빠른 종전 압박"관련 기사'이혼' 5년만에 EU-영국 첫 정상회담…관계 재설정 분기점영국 지방·보궐선거…극우 돌풍 속 노동당 정부 첫 시험대'극우' 영국개혁당 지지율 25%…집권당 제치고 첫 '1위'취임 6개월만에 '인기 바닥'인 영국 스타머 총리, 경제에 발목 잡혔다트럼프 취임 D데이…해외 극우정치인 총출동, 화려하고 살벌한 권좌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