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수상자 7명 "초부유층 겨냥한 최저세율 도입해야"

르몽드 공동 기고…"모든 조세 회피 겨냥해 효율적"
초 부유층 과세 강화 요구로 '주크만세' 부상…佛상원서 '퇴짜'

6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주크만세' 지지 집회에 참여해 "2%는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2025.06.1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6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주크만세' 지지 집회에 참여해 "2%는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2025.06.1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