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오아시스 재결합 무대의 리암(왼쪽) 노엘(오른쪽) 갤러거 형제. 2025.07.04.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4일(현지시간) 오아시스 재결합 무대에서 환호하는 팬들. 2025.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오아시스브릿팝갤러거형제이지예 객원기자 美, 베네수 원유 실은 유조선 추가 나포…"마두로 압박 강화"(종합)"美 시리아 IS 공습, 수주 동안 지속…재건 시도지 파괴 목표"관련 기사오아시스, 피보다 진한 형제의 음악…'K떼창'과 함께 만든 감동 [N리뷰]16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오아시스가 만든 환상적인 밤(종합) [N현장]"뷰티풀! 뷰티풀!"…오아이스도 감탄한 'K-떼창'의 힘 [N현장]16년 기다림은 끝났다…오아시스, 추위 날린 뜨거운 오프닝 [N현장]16년의 기다림 끝 내한…오아시스, 브릿팝 황제의 귀환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