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유럽, 역대급 '불구덩이' 폭염에 신음

펄펄 끓는 지구, 기록적 폭염 강타 '최고 46도'
"이제 폭염과 동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1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과 사크레쾨르 대성당에서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다. 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파리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과 사크레쾨르 대성당에서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다. 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파리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랭스의 한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랭스의 한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튀니스 라 굴레트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튀니스 라 굴레트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랭스의 한 부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랭스의 한 부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 프랑스 남부 툴르즈에서 한 시민이 폭염을 피해 그늘에 누워 있다. ⓒ AFP=뉴스1
1일 프랑스 남부 툴르즈에서 한 시민이 폭염을 피해 그늘에 누워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생마르탱 운하 기슭에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그늘에 앉아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생마르탱 운하 기슭에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그늘에 앉아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의 트램 노선 건설 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의 트램 노선 건설 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 분수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 분수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로마네콩티 포도농장에서 포도 재배자가 우산 아래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로마네콩티 포도농장에서 포도 재배자가 우산 아래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 스페인 마드리드 버스정류장에서 한 여성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여성 뒤로 섭씨 37도의 기온이 표시돼 있다.  ⓒ AFP=뉴스1
1일 스페인 마드리드 버스정류장에서 한 여성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여성 뒤로 섭씨 37도의 기온이 표시돼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선풍기 앞에 서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선풍기 앞에 서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 AFP=뉴스1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한 물놀이장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한 물놀이장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포르티라뉴 플라주 해변에서 시민들이 파라솔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포르티라뉴 플라주 해변에서 시민들이 파라솔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페이버샴 풀스 당지에서 한시민이 다이빙대에서 뛰어래리고 있다. 이날 런던은 황색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페이버샴 풀스 당지에서 한시민이 다이빙대에서 뛰어래리고 있다. 이날 런던은 황색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세느강 다리 위에서 시민들이 물병을 들고 음료를 마시고 있다. ⓒ AFP=뉴스1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세느강 다리 위에서 시민들이 물병을 들고 음료를 마시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프랑스 서부 캥페르에서 한 여성이 갈증으로 물을 마시는 모습.ⓒ AFP=뉴스1
프랑스 서부 캥페르에서 한 여성이 갈증으로 물을 마시는 모습.ⓒ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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