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8명 포함 최소 200명 부상…"전례 없는 규모의 파괴 발생"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에서 구조대가 부상을 입은 여성을 구출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 제공. 2025.06.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러시아드니프로관련 기사러 신형 IRBM, 12월 벨라루스에 배치…"준비 완료 단계"러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3명 사망…우크라도 보복 공격"러시아, 우크라 어린이 210곳에 끌고 가…군사 훈련까지"러, 드론 800대로 최대 규모 공격…키이우 정부 청사서 화재"푸틴은 여전히 우크라 돈바스 포기와 나토군 파병 배제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