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방부 "우크라 측에 포로 640명 명단 제공"우크라 측 "협상단 압박하려는 허위정보 유포"19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억류 중 UAE로 중재로 석방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175명이 국기를 두른 채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2025.03.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러시아젤렌스키푸틴포로교환동유럽관련 기사우크라 의회, 전쟁 중 대선 준비작업 착수…트럼프 요구에 대응"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한러, 모스크바서 비공개 북핵 협의…'러우 종전' 대비 차원인 듯"미·유럽 평화안, 우크라 안전보장 계획 상당히 구체화"'친러' 벨라루스 대통령 "美와 빅딜 예정…푸틴도 완전히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