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 첫 자살 현장 있었던 지원 단체 대표, 지난달 목숨 끊어더 라스트리조트라는 안락사단체가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조력자살 기계 사르코. 전날 스위스 샤프하우젠주 숲속 오두막에서 사용됐다. 2024.09.23. ⓒ AFP=뉴스1관련 키워드사르코권영미 기자 피치, 우크라이나 국가신용등급 'CCC'로 상향…디폴트급 탈출14kg 카레먹기 성공해 상금 140만원…알고보니 다 안먹고 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