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치즈와 함께 데굴데굴' 영국의 기발한 축제

'구르는 치즈를 잡아라!'
'레이스의 스릴과 위험' 쿠퍼스 힐 치즈 롤링 앤 웨이크 대회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넘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넘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넘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넘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넘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넘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뮌헨 출신의 톰 코프케가 우승한 후 치즈 바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뮌헨 출신의 톰 코프케가 우승한 후 치즈 바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두 번째 경기 우승자가 치즈 바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두 번째 경기 우승자가 치즈 바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부상을 당해 호송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부상을 당해 호송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구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다 구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한 관람객이 치즈 보안관 배지를 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한 관람객이 치즈 보안관 배지를 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쫒아 언덕을 내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 바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 바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우승한 루크 브릭스가 치즈 바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우승한 루크 브릭스가 치즈 바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우승한 톰 코프케가 치즈 바퀴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우승한 톰 코프케가 치즈 바퀴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관람객들이 치즈 모자를 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관람객들이 치즈 모자를 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부상당한 참가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부상당한 참가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우승자가 치즈 바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영국 브록웍스의 쿠퍼스 힐에서 열린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에서 우승자가 치즈 바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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