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프랑스마크롱이창규 기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美 케네디 前대통령 외손녀, 백혈병으로 사망…향년 35세관련 기사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마크롱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확정"…유럽 최대 군함 탄생 예고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EU, 우크라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종합)러 "서방군 우크라 파병 논의 가능…추가 제재는 관계 개선 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