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2년 12월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발코니에 나타나 성탄절 '우르비 엣 오르비' 축복을 전하며 군중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교황교황선종프란치스코가톨릭로마가톨릭관련 기사총칼든 이들 발에 입맞췄던 프란치스코…바티칸 중재론에 재조명'韓 최초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모든 것 담은 책 나왔다레오 14세 "내가 교황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교황發 바티칸 중재론 급부상…트럼프도 젤렌스키도 '오케이'"발코니에 내 회원님이 왜"…레오14세 헬스코치 깜놀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