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재택근무 40개국 중 '꼴찌'…英매체 "집단주의 문화 탓"

美스탠퍼드대 분석…일주일당 韓 0.5일, 1위 캐나다는 1.9일
"사회의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에 달려"

영하 17도 이하의 강력한 추위가 찾아온 2023년 1월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설 연휴를 마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영하 17도 이하의 강력한 추위가 찾아온 2023년 1월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설 연휴를 마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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