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부활절 휴전' 끝나고 또다시 우크라이나 공격

20일(현지시간) 군종 신부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전선 근처에서 부활절 미사를 집전하며 우크라이나 육군 제33독립기계화여단 소속 장병에게 성수를 뿌리고 있다. 사진은 제33독립기계화여단 제공. 2025.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0일(현지시간) 군종 신부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전선 근처에서 부활절 미사를 집전하며 우크라이나 육군 제33독립기계화여단 소속 장병에게 성수를 뿌리고 있다. 사진은 제33독립기계화여단 제공. 2025.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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