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미터 배 모양의 지질구조물 '두루프나르 지대' 지목성경 속 '노아의 방주' 종착지라는 튀르키예 아라라트산 인근 유적지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처음으로 발굴될 예정이다. 사진은 아라라트산 인근의 두루프나르 지대.(영국 더 선 갈무리).관련 키워드튀르키예성경노아의방주아라라트산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