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쓴 메모엔 "최악의 학교 학살로 유명해지고 싶었다"니콜라스 프로스퍼. ⓒ AFP=뉴스1왼쪽부터 살해된 카일, 줄리아나, 지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살해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테러총기 난사김경민 기자 민주 "경기회복 추경 확대"…국힘 "핵심은 재난 지원"(종합)최상목 "尹정부 끝까지 완수가 공직의 무게"…韓출마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