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휴전' 러, 쿠르스크 탈환 임박…"우크라 점령지 90% 빼앗겨"

우크라 접경 '수미' 까지 진격 기세…우크라 방어 주력
수세에 몰린 우크라軍…영토 교환 카드 사라질 가능성

지난 8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글루시코보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 사진은 우크라이나 공군이 제공한 영상 갈무리.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 8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글루시코보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 사진은 우크라이나 공군이 제공한 영상 갈무리.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에 반격하고 있는 접경지 쿠르스크의 전투 사령부에 녹색 군복을 입고 방문해 “쿠르스크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러시아군과 싸운 우크라이나 군은 테러리스트”라고 밝히고 있다. 2025.0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에 반격하고 있는 접경지 쿠르스크의 전투 사령부에 녹색 군복을 입고 방문해 “쿠르스크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러시아군과 싸운 우크라이나 군은 테러리스트”라고 밝히고 있다. 2025.0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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