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우크라 의지의 연합에 파병할 국가 상당수 있어"

"30여개국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것으로 기대"
"기술 지원과 비행장 사용, 승무원 숙소 제공 가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유럽 정상회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유럽 정상회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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