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관련 키워드그린란드덴마크미국트럼프북극권미국대선관련 기사트럼프 영토 야욕 경계…그린란드, 외국인 부동산 소유권 제한덴마크, 그린란드 방어에 국방 예산 추가…'트럼프 영토야욕' 견제트럼프, 원조 18억 달러 '미국 우선' 정책에 재편…그린란드·중남미 집중덴마크, 코펜하겐 공항 드론 침입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언급"누굴 닮아서" 트럼프 해외 특사들, 부적절 언행으로 사고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