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핵심 '우크라 안보보장'…나토가입 대신할 美약속 관건

트럼프 "우크라 나토 가입은 비실용적" 반대…유럽평화군 요구 전망
젤렌스키 "美 빠진 안보보장 불가"…영토 분할은 우크라 점령한 쿠르스크 교환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년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년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우디우카를 점령한 가운데 한 여성이 아우디우카 인근 셀리도브 마을의 파괴된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4.0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우디우카를 점령한 가운데 한 여성이 아우디우카 인근 셀리도브 마을의 파괴된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4.0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본문 이미지 - 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마약 소지 혐의 등으로 러시아 교도소에서 3년반째 복역 중 석방돼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하는 마크 포겔을 환영하며 취재진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수백만 명의 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관계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마약 소지 혐의 등으로 러시아 교도소에서 3년반째 복역 중 석방돼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하는 마크 포겔을 환영하며 취재진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수백만 명의 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관계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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