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규제 강화했지만...여전히 국산차 러시아로운송 수단 고갈상태...징발에 섀시 전용 가능성도민간 승용차로 병력을 후송 중인 러시아군의 모습 (뉴스1TV 갈무리)러시아군이 운용하는 골프 카트가 전장을 달리는 모습 (뉴스1TV 갈무리)신성철 기자 화생방 위협 '국가 간 신뢰'로 방어...화생방 방호 심포지엄 NCT APAC 2025 개최[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