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역성장에 실업률·전기요금 ↑…연정 내 경제정책 둘러싼 불협화음 총선 주요 이슈는 이민·경제…'독일을 위한 대안' 집권 가능성은 거의 없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9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우슈비츠 해방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01.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앙겔라 메르켈(왼) 독일 총리와 연내 차기 총리로 집권할 올라프 숄츠 사회민주당(SPD) 대표가 2021년 11월19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연방 16개 주정부 지도자들과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한 뒤 미접종자 불이익을 강화하는 '2G 플러스' 시행 방침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하원의회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교민주당 대표가 출석했다. 2024.12.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