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86.8%…푸틴, 루카셴코에 축하 전화26일(현지시간)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민스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루카셴코푸틴북한군파병류정민 특파원 美민주당, 엡스타인 사진 공개…"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 포함"(종합)'中견제' 美주도 AI동맹 '팍스실리카' 출범…韓·日 등 8개국 동참(종합)관련 기사외신 "북중러 정상 결속, 美에 경고…中 군사력·국제 위상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