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케이블 파손에 중·러 '물 밑 작업' 의혹…노드스트림 사태 재현되나

中 선박, 최근 3개월 간 대만·발트해 인근서 해저케이블 잇따라 절단
중·러 합작 가능성…"악의적 행위자들에 의한 하이브리드 전쟁"

발트해에 매장된 에스토니아-핀란드 간 해즈 가스 파이프라인과 통신 케이블이 손상된 후 에스토니아 해군이 조사를 하고 있다. 2023.10.1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발트해에 매장된 에스토니아-핀란드 간 해즈 가스 파이프라인과 통신 케이블이 손상된 후 에스토니아 해군이 조사를 하고 있다. 2023.10.1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핀란드 국경비대가 에스트링크-2(Estlink-2) 해저 전력케이블 훼손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는 '이글S' 유조선을 억류했다. 사진은 핀란드 해안경비대가 이글S에 접근하는 모습. 2024.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6일(현지시간) 핀란드 국경비대가 에스트링크-2(Estlink-2) 해저 전력케이블 훼손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는 '이글S' 유조선을 억류했다. 사진은 핀란드 해안경비대가 이글S에 접근하는 모습. 2024.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료보 관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2025.01.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료보 관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2025.01.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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