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핀란드 국경비대가 에스트링크-2(Estlink-2) 해저 전력케이블 훼손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는 '이글S' 유조선을 억류했다. 사진은 핀란드 해안경비대가 이글S에 접근하는 모습. 2024.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료보 관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2025.01.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저케이블중국러시아노드스트림하이브리드회색지대정지윤 기자 "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카뱅 '2025 핀넥트 통합 성과공유회' 성료관련 기사바닷속 패권 경쟁…美, 中기업에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제한EU, 핵심광물 비축한다…"무력분쟁 대비""대만, 해저케이블 파손 의심 중국선박 수사 한국에 공조 요청"독일 전역 공항서 IT 시스템 마비…"입국 시스템 영향"핀란드 "해저케이블 손상에 러 '그림자 함대' 연루 가능성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