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강력한 안보 보장 필요…'해양 안보 파트너십' 구축하기로"우크라의 나토 가입 돌이킬 수 없는 길 위에 있다"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회담을 갖고 '100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로이터=뉴스1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영국우크라이나100년 파트너십증시·암호화폐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관련 기사英총리, 우크라와 '100년 파트너십' 맺는다…"평화유지군 파견 논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