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회담을 갖고 '100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로이터=뉴스1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영국우크라이나100년 파트너십증시·암호화폐이창규 기자 미국 "호구되지 않겠다" 선언…나토, 방위비 증액 현실 인정(종합)트럼프 "미·러·우크라 관계자 14일 뮌헨서 회의"…우크라 "거부"(상보)관련 기사英총리, 우크라와 '100년 파트너십' 맺는다…"평화유지군 파견 논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