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경제적 지원 및 군사 협력 강화…경제 회복에 4000만 파운드 지원"우크라와 파트너 떼어놓으려는 러 시도 실패…어느 때보다 가까워져"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어 스타머영국우크라이나평화유지군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관련 기사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마크롱, 베이징 도착…"우크라 전쟁 종식 논의"젤렌스키·마크롱, 푸틴 만나는 美특사와 통화…유럽 입장 전달유럽 의지의 연합, 우크라 평화안 지지…"러 휴전의지는 의문"젤렌스키, 이번 주 방미 추진…"트럼프와 최종 마무리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