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어 스타머영국우크라이나평화유지군이창규 기자 "아내와 두딸 테러에 몰살"…하마스서 풀려난 아빠는 무너졌다美법원, 머스크 DOGE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제동관련 기사美 ICC 제재에 79개국 규탄 성명…"범죄 처벌 면제·국제법 침식 위협"트럼프 취임 후 대두되는 우크라 전쟁 종전…유럽 병력 배치 가능할까?취임 6개월만에 '인기 바닥'인 영국 스타머 총리, 경제에 발목 잡혔다"속은 끓지만 일단"…트럼프 취임에 각국 정상들 축하 물결영국, 우크라와 '100년 파트너십' 체결…'필요한 기간' 연 5.3조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