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해 심문을 받고 있는 파병 북한군 병사. (사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엑스(X·옛 트위터)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포로생포볼로디미르 젤렌스키러시아사살관련 기사러 쿠르스크 나무에 한글로 '하늘' 적고 스스로…北 병사의 비극북한군 시신서 나온 문서 확보한 인권단체…'정보전'에 진심인 이유'지뢰밭 돌진' 북한군 무모?…"러군과 달라, 점점 강해지는 중"우크라軍 "생포 북한군, 전봇대 돌진해 자살시도…가족에 보복할까봐"북한군 포로 "우크라전 모르고 왔다"…젤렌스키, 심문영상 추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