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사 '오렌지'(Orange)의 MWC 2019 전시 부스. ⓒ News1 강은성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 최대 인터넷 운영사프랑스 오렌지이메일 가장한 광고조소영 기자 트럼프 "내가 혼란스럽다고? 한국 보라" 농담했다트럼프 오늘 취임…100개 행정명령부터 관세 폭탄, 마가제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