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의 흘루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허물어진 건물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이창규 기자 62년 만에 총리 불신임안 통과…누가 프랑스 새 총리될까[딥포커스]日 기상청 "미 강진에 해수면 변화 있을 수 있으나 피해우려 없어"관련 기사러, 벨라루스와 안보 조약 체결…"내년 오레시니크 배치 가능"러 외무 "우크라 평화 조건? 나토·군사기지·외국군 참여훈련 안 돼"'파죽지세' 시리아 반군, 하마까지 장악…아사드 정권 몰락 초읽기?러 가즈프롬뱅크 미 제재받자…푸틴, 다른 은행으로 가스대금 결제 허용'자산 동결' 러시아 푸틴 "모아봤자 뺏기는 달러보다 비트코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