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러시아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전 1000일러시아 핵교리조소영 기자 "尹 계엄에 우크라 등 한-EU 안보 협력 차질…내부로 눈 돌려"62년 만에 총리 불신임안 통과…누가 프랑스 새 총리될까[딥포커스]관련 기사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유럽의 전쟁이 동북아의 전쟁으로…종전과 '확전' 기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