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대형화재로 뼈대만 남은 런던 그렌펠 타워 아파트의 황량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그렌펠화재참사키어스타머총리정지윤 기자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