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리시 수낵 전 총리가 런던 웨스트민스터궁에서 열린 의회 개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노동당영국노동당영국의회찰스3세킹스스피치영국국왕박재하 기자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서울고법…민주당 의원 50여명 대기민주 "헌재, 오늘까지 尹선고일 안 잡으면 비상행동 수위 높일 것"관련 기사'X' 통한 머스크의 말말말…표현의 자유인가 위험 신호인가나경원 "미국서 느낀 점, 우리도 핵무장 준비…北 핵 보유국 인정 분위기"'내정 간섭' 폭주하는 머스크…유럽 정상들 "선 넘지마라" 경고(상보)머스크 유럽정치 전방위 간섭…이번엔 영국 극우인사에 "물러나라"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