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탑서 공사 진행 중…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 중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11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루앙 지역의 루앙 대성당 첨탑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유럽루앙대성당화재프랑스노르망디성당정지윤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권, 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신년사]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