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지역구인 북요크셔 리치먼드-노샐러튼에 출마한 이른바 '빈페이스'가 5일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7.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수낵영국영국총선보수당노동당리시수낵영국총리관련 기사취임 6개월만에 '인기 바닥'인 영국 스타머 총리, 경제에 발목 잡혔다英 의회 개원식…찰스 3세, 노동당 정부 '킹스 스피치' 낭독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스타머 英신임 총리 "최우선 임무는 성장…변화위해 끊임없이 노력"바이든, 키어 스타머에 "英총리 축하"…러시아·트럼프는 '냉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