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서 영국 제1야당 키어 스타머 대표(오른쪽)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0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르망디상륙작전리시수낵조기귀국키어스타머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